아이들의 눈으로 본 성사천

- 주니어기자단 제 5강

입력시간 : 2018-10-17 17:06:31 , 최종수정 : 2018-10-17 17:06:31, 교육신문사 기자

 

 지난 11월 18일 뫼비우스 고양지사에서 교육신문 주니어기자단의 글쓰기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날은 지난 성사천 생태탐방 의 보고서를 작성하는 날이었다. 아이들은 추운 날씨에도 지난 성사천 생태탐방을 통해 더러워진 성사천의 물을 깨끗하게 정화시켜주는 고마운 식물들과 성사천의 생태를 교란하는 외래식물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직접 몸으로 체험했던 성사천의 식물생태에 대하여 서로 많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그림과 글로 보고서를 만들고 발표하는 시 간을 가졌다.

 

● 안곡초등학교 2학년 김민경

 교육신문 주니어기자단이 2017년 11월 4일 토요일에 생태탐사를 하러 성사천에 갔어요. 여러 가지 식물들 중 고마리와 갯버들, 강아지풀과 토 끼풀 등이 예뻤어요. 특히 고마리와 토끼풀이 제일 예뻤어요. 다른 나라 에서 온 나쁜 식물들도 알게 되었어 요. 나쁜 식물들과 우리가 버리는 쓰 레기 때문에 성사천이 오염된다고 했 어요. 그리고 계단에 앉아서 성사천 에대한 설명도 들었어요. 앞으로는 쓰레기를 버리지 않아서 보고 싶었던 붉은 토끼풀도 보고 싶어요. 성사천 에 오리도 많다는데 다음에 깨끗해진 성사천에서 오리도 보고 싶어요.

 

● 안곡초등학교 2학년 김민선

 교육신문 주니어기자단이 2017년 11월 4일에 성사천에 갔다. 생태탐사를 하기 위해서였다. 그곳에서 환 삼덩굴과 붉은 토끼풀 등을 보고 선 생님은 성사천이 왜 소중한지 알려 주었다. 가까이에서 여러 식물들을 보면서 선생님의 설명을 들었다. 그 리고 여러 가지 식물도 만져보았다. 나는 성사천의 쓰레기를 주워서 환 경을 깨끗하게 만들고 싶다. 성사천 이 깨끗해지면 많은 오리들을 직접 보고 싶다.

 

● 풍산초등학교 2학년 조우빈

 교육신문사 기자단이 11월 4일 토 요일에 성사천에서 생태탐사를 하였 다. 성사천에가서 식물도 보고 만져 도 보고 선생님께 이야기도 들었다. 갈대나 고마리 같은 착한 식물을 도 와주려고 단풍잎돼지풀, 환삼덩굴, 미국 쑥부쟁이 같은 외국에서 온 나 쁜 식물들을 뽑아서 밟아주었다. 쓰레기도 버리지 않고 쓰레기가 있으면 주웠다. 오리를 보고 싶었지만 보지 못해 아쉬웠다. 다음에 깨끗한 성사 천에서 많은 오리들을 보고 싶다.

 

● 원중초등학교 2학년 고단비

 교육신문 주니어기자단이 2017년 11월 4일 토요일에 생태탐사를 하러 성사천에 갔다. 갈대, 고마리, 소리쟁 이 등 처음 보는 식물도 만져 보았다. 그리고 미국 쑥부쟁이, 미국 가막사 리, 단풍잎돼지풀, 환삼덩굴 등 미국 에서 온 나쁜 식물들을 꺾어 봤다. 우 리가 본 식물 중에 갈대는 나쁜 것을 걸러내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고 한 다. 나는 성사천이 오염되지 않게 성 사천에 있는 쓰레기도 줍고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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