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애절한 구조의 목소리 외면

베트남에서 추방 탈북민

탈북민 또 다시 북송 위기 구조 절규

외교부 뒷짐만

입력시간 : 2019-12-03 09:43:19 , 최종수정 : 2019-12-06 11:46:02, 김태봉 기자

탈북민 14명 또 북송위기

 

베트남 공안에 체포된 탈북민 중국 추방

외교부 지원 요청에도 최선을 다해만 되풀이

결국 중국으로 추방 위기


중국과 라오스 국경을 넘어 베트남으로 입국하려던 탈북민 14명이 베트남 공안에 체포되 중국으로 추방되었으나 이들은 재차 베트남으로 입국을 시도하다 다시 붙잡혀 베트남 공은은 직접 중국 공안에 송환을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놀란 탈불민 중 일부가 쓰러지자 베트남 공안은 송환을 중단하고 의사를 불러 치료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탈북민의 한국행을 돕던 인권 댄체 관계자는 우리 정부에 전화 연락을 취해 오움을 요청하자 외교부는 걱정말고 기다리가는 말만 했으나 이후 아무런 연락이 없고 이들은 중국으로 추방되었다.

인권단체 관계자는 차라리 정부를 qlerh 기다리라는 말이나 하지 않았으면 우리가 적극적으로 나서 구조했을 것이라며 본노했다.

 

계자 A씨에 따르면 “23일 체포 직후 외교부와 현지 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했더니 베트남과 우리 정부의 관계가 좋기 때문에 최소한 공관에는 데려올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조용히 기다리면 해결하겠다고 했다며 그러나 28일 저녁 탈불민 14명 전원이 중국으로 추방당했다.고 했다.

탈북민들이 추방되고나서 외교부 사람들이 우리도 최선을 다했는데 할게없다 는 식으로 발뺌했다고 밝혔다.

또한 외교부는 언론에 알리지말고 조용히 기다리면 해결하겠다.”는 말까지 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탈북민 사태는 한.아세안 정상회의가 한국에서 개최되고 있고 우리 정부는 김정은 정권의 눈치를 보느라 소극적으로 대응한 것 아니냐는 시선이 있다.

강철환 북한 전략센터 대표는 이같이 말하며 울분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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